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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머슈퍼8] 어필할 기회 잡은 김낙현 “팀 내 입지 늘리고 싶다”

[점프볼=인천/김용호 기자] 그 누구보다 바쁜 첫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낙현184cm)이 성장한 모습을 보일 것을 약속했다.인천 전자랜드는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상명대와 연습경기를 가졌다. 결과는 92-47, 전자랜드의 승리. 이날 김낙현은 8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부지런한 움직임을 보였다.지난달 22일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3x3 남자 국가대표 자격을 최종적으로 얻은 김낙현은 곧장 전자랜드에 합류해 팀 훈련을 함께했다. “돌아오자마자 팀 훈련에 적응하느라 바빴다. 이제 막 3x3에 적응해서 편하게 하나 했는데, 돌아와서 5대5 농구를 하려다보니 뭔가 더 어려웠다.”데뷔 시즌 정규리그 후반기부터 기회를 부여받았던 김낙현은 “스스로는 만족하지 못하지만 주위에서 잘했다고 말씀도 해주셨다. 지난 시즌에 비해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할 것이다. 앞으로 더 나아질 것 같다”며 힘줘 말했다.김낙현은 유도훈 감독의 조언 아래 공격에서 많은 스킬을 다듬는 중이다. 그는 “신인 때는 뭣도 모르고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었다. 이번 비시즌에 들어서는 감독님이 세세하게 많은 걸 알려주시고 있다. 빠른 템포로 쏘는 미들레인지슛, 스텝을 밟는 3점슛, 경기를 리딩할 때 필요한 여유 있는 토킹까지 배우고 있다”며 발전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.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17일부터 마카오 돔에서 열리는 아시아리그 서머 슈퍼 8에 참가한다. 이에 김낙현은 “신인 때부터 이런 대회에 나갈 수 있는 건 좋은 기회다. 이 기회를 사려서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첫 번째 목표다”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.또한 “이번 대회에 8월 아시안게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. 외국 선수들과 힘 있게 부딪히다보면, 아시안게임에서 상대가 키가 크고 힘이 좋더라도 더 수월하게 농구를 할 수 있을 거다”라고 덧붙였다.팀의 주전 포인트가드인 박찬희가 국가대표팀 차출로 인해 자리를 비운 사이 김낙현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겠다는 확실한 목표도 가지고 있다. “(박)찬희형이 자리를 비웠을 때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팀 내 입지를 조금씩 다지고 싶은 욕심이 있다. 이번 서머 슈퍼 8에서 잘하게 되면 감독님도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해 주실 거라고 생각한다.”마지막으로 김낙현은 “아직 대회 수준을 실감하지는 못하지만 일단 결승까지 올라가는 게 목표다. 그리고 나서 결승에서는 우승으로 목표를 재조정하겠다. 그 다음에는 개인 기록까지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”며 굳은 각오를 전하고 인터뷰를 마쳤다.# 사진_문복주 기자  2018-07-05   김용호(kk2539@hanmail.net)저작권자 ⓒ 점프볼.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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